Organic Marketing

윤지영 (Dr. Agnes Yun)

네트워크가 제품이다

"우리는 모든 관계가 경계없는 네트워크로 남김 없이 재편되는 현상의 한복판에 있다. 틀에서 깨어나는 순간 변화는 시작된다. 그 시작점은 우리 자신에 대한 질문에서 비롯된다. 그동안 우리가 알고 있었던 것들에 대한 본질적인 질문이 우리를 자유롭게 할 것이다." —에필로그 중에서

book-cover

Book Description

«오가닉 마케팅»은 마케팅 책이 아니다. 과거처럼 선형적으로 기획하고, 개발하고, 마케팅하는 시대의 마케팅 책이 아니라는 말이다. 이 책은 안과 밖이 없는 네트워크 세상의 마케팅의 개념과 틀을 제시한다. 마케터가, 기획자가, 개발자가 고객과 함께 살아 있는 제품을 기획하고 가치를 만들어가는 데 나침반이 될 것이다.

추천의 글

“당신이 공유경제 시대의 아이콘인 우버나 에어비앤비 또는 ‘대륙의 실수’ 샤오미의 DNA에 관심이 있다면 이 책을 펼쳐보기 바란다. 당신이 평생 마케팅의 4P를 숭배하였다면 오가닉 미디어의 3C (contents, container, context)로 개종하라. 당신이 고객의 경험을 기반으로 제품의 네트워크를 설계할 때 오가닉 마케팅호의 자율주행은 이미 시작되었다.” —김영걸, 카이스트 경영대 교수

“사람들은 당장 쓸 수 있는 방법론을 찾지만, 시장의 리더들은 변화의 근본 의미를 찾는다. 도대체 이 디지털 시대가 가져온 변화의 핵심은 무엇일까? 나는 윤지영 박사의 «오가닉 미디어»를 읽으며 그동안 보고 들은 어떤 책이나 주장보다 디지털이 몰고 온 변화의 핵심을 잘 꿰뚫고 있다고 느꼈다. 이제 3년 만에 윤지영 박사가 «오가닉 마케팅»을 새로 펴냈다. 읽어보니 또 한 번 확신하게 된다. 마케팅이 확 바뀌어야 한다는 것을. 그것도 지금 당장 개념부터 확 바꿔야 한다는 것을. 이 책 역시 ‘최인아책방’의 베스트셀러가 될 것 같은 예감이다.” —최인아 전 제일기획 부사장, 최인아책방 대표 

“미디어가, 비즈니스가 살아있는 유기체라면 마케팅은 어떻게 정의되고 해석되어야 하는가? 이 책은 저자가 «오가닉 미디어» 출간이후 3년간 ‘오가닉 미디어’의 개념을 다양한 비즈니스에 적용하고 검증한 결과의 산물이다. 마케팅, 더 나아가 비즈니스의 개념을 사회학적 관점에서 재해석하고 진화시켰다. 4P와 STP 대신 경험, 컨텍스트, 네트워크, 신뢰 등 흥미롭고 통찰력 넘치는 이야기로 가득차 있다. 마케팅 분야의 전환점이 될 업적이다.” —노상규, «오가닉 비즈니스» 저자, 서울대 경영대 교수

함께 읽으면 큰 도움이 되는 책

윤지영, «오가닉 미디어», 개정판, 오가닉미디어랩, 2016.

이 책은 관계에 의해 만들어지는 미디어, 그래서 살아서 진화하는 네트워크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오가닉 마케팅»은 «오가닉 미디어»의 마케팅적 해석이자 진화입니다.

노상규, «오가닉 비즈니스», 오가닉미디어랩, 2016.

이 책은 고객 간의 작은 연결을 시작으로 네트워크를 만들고, 이것을 자산으로 더 많은 연결을 만드는 비즈니스 이야기입니다. «오가닉 비즈니스»는 «오가닉 미디어»의 경영학적 해석과 적용이기도 합니다.

About the Author

프랑스 파리 5대학(소르본) 사회학과를 졸업했다. 동대학에서 네트워크와 사용자 정체성을 주제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SK 커뮤니케이션즈에서 모바일랩장, 연구소장을 맡아 인터넷 서비스, 애플리케이션을 기획·연구했다. 창업한 벤처(미디어레)에서는 SNS을 만들어 운영했다. 이 과정을 통해 연결된 세상에서는 모든 제품과 시장 자체가 진화하는 유기체임을 뼈저리게 경험했다. 그동안의 연구와 경험, 통찰을 시장과 학계에 공유하기 위해 설립한 것이 오가닉미디어랩이다. 모든 비즈니스가 어떻게 살아있는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