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연결의 산물 (Outcome of Connections)

우리가 은행이다

We are the Bank

이 글은 비트코인 네트워크에 온전히 할애되었다. 비트코인은 “수학적 증거(cryptographic proof)에 기반한 지불시스템“으로 일종의 가상 화폐다.[1] 처음에는 비트코인이 신기하고 반가웠다. 어떻게 이렇게 제품·서비스의 네트워크화 현상을 한 몸에 설명하는 시스템이 있는지 놀라웠고 한번은 정리해야겠다고 결심했다. 그런데 마음처럼 쉽지가 않았다. 내용을 파면 팔수록 미궁에 빠졌고 모든 이슈는 서로 네트워크로 얽혀 있었으며 구조는 상상을 초월하게 정교했다. 이런 과정에서 도출한 하나의 사실은,  이것은 이전 통화 시스템과의 완전한 결별이며, 그 자체가 유기적으로 진화하는 네트워크의 사례라는 것이다.

돈의 역사는 사회적 관계의 역사다. 돈은 사회적 산물임과 동시에 사회적 관계를 중재하고 구조화하는 매개체다. 재화의 교환에 따른 사회 관계, 노동과 분업 시장, 상업의 발달, 사회 공동체, 심지어 개인의 인격과 주체성 등은 돈의 진화와 분리될 수 없는 사회 관계의 형식들이다.[2] 특히 거래가 발달함에 따라 그 수단과 방식은 국가와 같은 최고 기관, 공공 권력에게 위탁되어왔다. 이들에 의해 가치는 환산되고 거래는 보장되었다.

물리적 재화에서 점차 분리되고 실체 가치를 상실할수록 기능적 가치는 더욱 높아졌고 특정 지역의 거래에 국한되지 않고 광범위해졌다. 추상성이 커지면 커질수록 거래를 매개하는 중앙 기관들의 권위와 영향력은 더욱 커질 수밖에 없었다. 이러한 중앙통제적 방식 없이 돈이 기능하는 것은 원칙적으로 불가능했다. 이것이 돈의 본질이다.[3]

그런데 비트코인에서의 거래는 우리가 지금까지 알고 있던 신용(credit) 또는 오래된 신뢰(trust), 인증된 기관에 대한 신뢰가 없어도 가능하다는 것이 문제다. 권력 기관에 의한 통제가 해체되고 하나의 사소한 거래가 전체 네트워크에 필연적으로 영향을 미친다. 돈의 본질의 진화가 아닌가.

모든 연결은 정보의 거래이자, 거래의 기록이다. 비트코인은 돈의 ‘링크화’를 통해 이 원리를 입증하고 있다. 연결된 세상의 가치가 왜 링크에 있는지, 거래의 산물이 왜 네트워크인지 보여준다. 그 결과는 기술적 이슈를 넘어선다. 금융 시장의 이슈를 넘어선다. 그보다 어떻게 중앙에 집중된 통제의 시대가 가고 권력이 분산된 네트워크의 시대가 오고 있는지 증명하고 있다.

지금부터 비트코인 네트워크의 원리를 3가지 관점으로 살펴보고 이것이 왜 사용자의 참여에 의해 기존 시스템이 붕괴되는 증후군인지 시사점을 정리하겠다. 첫째, 이 네트워크에서 비트코인 즉 돈은 노드가 아니라 ‘링크’다. 문제의 핵심은 여기서 시작된다. 둘째, 거래가 단발적인 1:1 관계로 끝나지 않는다. 연결이 연쇄적으로 지속된다. 여기서 네트워크의 기반이 정립된다. 셋째, 이 과정에서 모든 참여자는 스스로 은행이 된다. 여기서 분산된 네트워크가 자생적으로 구축되고 보완되며 성장한다.

노드가 아니라 링크다

물품을 직접 맞바꾸던 시대가 있었고 소금이나 곡식, 가축과 같은 소재를 교환 수단으로 사용하기도 했다. 산업과 무역이 활성화되자 금화와 같은 규격화된 동전, 문서(지폐) 형식으로 금과 맞교환이 가능한 태환화폐가 통용되었고 이는 비교적 최근까지(미국에서 금태환 거부를 선언한 1971년) 계속 되었다. 그 다음이 우리에게 가장 익숙한 지금의 종이 화폐다.[4]

그런데 백원, 천원 하는 돈이 링크라니 이 무슨 어처구니 없는 말인가? 돈은 받아서 손에 쥘 수 있고 주머니에 넣을 수 있는 물리적 재화였다. 그런데 이것이 네트워크의 링크라니 말이 되는가? 비트코인에서는 코인이 (노드가 아닌) 링크가 됨에 따라 기존의 화폐 시스템과 근본적인 차이를 만든다. 이것은 조개에서 금으로, 금에서 종이, 종이에서 데이터(숫자)로 돈을 상징하는 표식, 가치를 담는 수단(컨테이너)이 진화하는 문제가 아니다. 돈의 개념 자체가 바뀌는 문제의 시작이다.

비트코인은 항상 송신자와 수신자 관계를 내포하며, 비트코인을 보낸다(지불한다)는 것은 신규의 비트코인을 2번 발행(To 수신자, To 나)하는 것과 같다. 비트코인은 From과 To를 내포하는 ‘링크’다.

위의 스키마는 이와 같은 화폐의 생성 과정을 알기 쉽게 설명한 것이다. 비트코인 거래에서는 코인과 거래가 1:1로 매핑이 된다. 즉 거래횟수만큼 비트코인이 새로 생성되는데, 돈을 지불하는 당사자가 비트코인 거래를 할 때마다 코인을 발행한다고 생각할 수 있다. 스키마를 보면서 하나씩 살펴보자.

내가 1비트코인을 가지고 있는데 판매자에게 0.7비트코인을 지불하는 경우다. 보통은 내가 가진 만원에서 7천원 내고 3천원을 거스름돈으로 받는다. 그러니 왜 새로운 비트코인의 발행이라고 하는지 이해가 안 갈 것이다. 그런데 비트코인에서는 잔돈이 오가지 않는다. 결국 거래를 완료하기 위해 두 개의 코인이 새로 만들어지는 구조로 되어 있다.[5] 하나는 내가 판매자에게 보내는 액면 0.7 비트코인(BTC) 코인이다. 다른 하나는 내가 나에게 보내는 액면 0.3BTC 코인이다. 이 거래가 이뤄지면 내가 가지고 있던 1 비트코인(BTC) 코인은 폐기된다.

주목할 점은 0.7비트코인을 누가 보냈고 어디로 갔는지 즉 수신자와 송신자 관계가 반드시 비트코인에 내포되어 있다는 것이다. 편지나 부동산 등기를 떠올리면 된다. 그러므로 비트코인에서는 금액이 같아도 같은 코인이 아니다. 설령 내가 친구에게서 0.7비트코인을 받아 판매자에게 0.7비트코인을 보낸다고 해도 이 둘은 다른 코인이 되는 것이다. 예를 들어 “From 친구 To 나”와 “From 나 To 판매자”가 각각의 코인에 기록된다. 송수신 관계 없이는 코인 자체가 존재할 수 없다.

이에 따라 코인은 “(보내는) 비트코인 주소와 (받는) 비트코인 주소를 연결하는 (가중치를 가진) 링크”라고 정의할 수 있다. 코인이 링크가 되는 순간 통화 구조는 근본적으로 변화할 수밖에 없다. 이것이 거래의 투명성, 거래 중재의 분권화, 시스템의 유기적 진화를 가능하게 하는 출발점이다.

모든 거래가 연쇄적으로 연결된다

비트코인은 비트코인의 연결이다. 비트코인이 링크라는 것도 충격적인데 이것은 또 무슨 수수께끼 같은 말인가? 이것을 이해하기 위해 우선 비트코인의 정의를 환기할 필요가 있다. 비트코인의 창시자 사토시 나카모토는 “비트코인은 코인 소유주의 디지털 서명의 연결(a chain of digital signatures)”이라고 정의하였다.[6] 디지털 서명이란 공개키 암호화를 기반으로 문서의 송신자와 문서의 진위 여부를 확인하는 방법이다(자세한 내용은 <비트코인의 주소, 거래, 그리고 지갑>을 참조하기 바란다.[7]).

비트코인 맥락에서는 비트코인을 보낸 사람(from)이 누구인지 확인하는 방법에 해당한다. 그러므로 비트코인 거래란, 보내는 사람(from)이 자신의 코인에 받는 사람의 주소(to)와 발행 금액을 더하고, 여기에 보내는 사람이 디지털 서명을 함으로써 만들어지는 것이라고 하겠다.[8] 받은 사람은 디지털 서명을 확인하여 코인의 진위 여부를 판단하게 된다.

다음 그림은 누적되는 거래 상황을 도식화한 것이다. 이해를 돕기 위해 1개의 코인으로 1개의 새로운 코인을 생성하는 경우를 나타냈지만 실제로는 2개 이상의 코인으로 2개의 새로운 코인을 생성하는 경우도 많다.[9]

비트코인은 디지털 서명의 연결이다. 내가 받은 비트코인은 이전 사람(그림에서는 내 친구)이 받은 비트코인에 내 친구의 디지털 서명이 더해진 덩어리이다. 내가 제3자(그림에서는 판매자)에게 코인을 지불할 때도 내 서명이 더해지는데, 이 디지털 서명들의 기록이 모두 누적된 상태로 거래가 계속 이뤄지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비트코인은 이전 비트코인(거래)을 포함하고, 이전 비트코인은 그 이전 비트코인(거래)을 포함한다. 결국 비트코인은 과거의 거래 기록을 온전히 포함하는 거래의 네트워크인 것이다. 친구가 준(즉 from 친구 to 나) 액면 1비트코인(BTC) 코인을 10개 가지고 있다고 가정하면 이 10개의 비트코인은 전부 각자의 히스토리를 기록으로 가지고 있다. 모든 비트코인이 과거의 거래를 포함한 네트워크가 됨에 따라 거래는 투명할 수밖에 없고 경우에 따라 끝까지 추적도 가능하다.

예를 들어 비트코인 거래소 ‘비트인스턴트(BitInstant)’의 CEO 찰리 슈렘(Charlie Shrem)이 비트코인 불법 거래로 체포된 사건이 있었다.[10] 실크로드라는 불법 마약거래 사이트 사용자들에게 백만 달러 이상의 비트코인을 판매했을 뿐만 아니라 본인 스스로도 마약 거래에 참여한 사실이 밝혀졌다. 비트코인을 잘못 이해한 기자들은 무기명 거래를 추적할 수 없어서 생긴 폐해라고 보도하기도 했다. 그런데 사실은 그 반대다. 이 범행은 비트코인이 추적이 가능한 네트워크이기 때문에 밝혀졌다. FBI는 실크로드 사이트 관련 모든 자료를 압수수색했는데 그 안에는 비트코인의 모든 거래 관계가 남아 있었고 이를 바탕으로 범죄자를 체포하는 것까지 가능했던 것이다.

기존 화폐 시스템에서는 돈을 주고 받으면 거래가 끝난다. 그러나 비트코인에서는 1:1 관계로 끝나는 거래가 없다. 네트워크에서 분리된 단 하나의 코인도, 거래도 존재할 수 없으며 코인이 발행되고 거래가 지속될수록 연결은 늘어나고 네트워크는 성장한다. 여기서 각자는 목적에 따라 1:1로 거래를 하겠지만 그 결과는 전체를 움직이는 작용이 된다. 이러한 속성이 금융의 중앙집권적 구조를 통째로 해체시키게 되는 것이다.

우리가 은행이다

코인이 모두 연결된 링크가 되고, 거래가 히스토리를 포함한 네트워크가 됨에 따라 거래자는 매개자, 즉 시스템 전체를 능동적으로 움직이는 주체로 전환된다. 은유적으로 그렇다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물리적 노드로서 네트워크를 직접 움직인다. 우리가 직접 화폐를 발행하고 거래를 승인하고 화폐의 가치를 결정하며 서로의 보안을 책임지는 것이다. 여기서는 부자, 정부, 은행이라는 허브(hub)가 없다. 그 누구도 이 네트워크를 인위적으로 통제할 수 없는 대신 참여자 전체가 은행이 된다.

1. 화폐의 발행

이미 설명한 바와 같다. 여기서는 거래 즉 네트워크의 소비가 곧 화폐의 발행이다. 거래를 할 때마다 기존의 화폐를 폐기하고 새로운 화폐가 발행된다. 또한 새로운 비트코인의 공급은 채굴자들에 의해 이루어진다. 화폐를 공급하고 주조하는 기존의 중앙은행 시스템의 역할을 모든 거래자가 나눠서 수행하는 셈이다.

2. 거래의 기록 및 승인

비트코인 네트워크에서는 거래가 일어나면 이에 대한 승인을 특정 기관이 하지 않는다. 네트워크 참여자 전체가 한다. 거래가 일어나면 네트워크에 참여하는 노드 즉 채굴자(miner)에게 이 사실이 알려진다. 채굴자들은 실제로 일어난 거래 행위를 공식화하고 네트워크에 그 기록을 남기게 되는데, 이 과정을 채굴(mining)이라고 한다(채굴의 자세한 목적과 작동 방식 등에 대해서는 <비트코인 사례 연구 (2): 사용자 참여와 유기적 협업> 참고[11]).

하나의 거래 승인은 ‘블록(block)’에 기록되고 이 블록을 이전의 블록에 이어감으로써 블록체인(blockchain)을 형성하게 된다. 이 때 노드 즉 채굴자들의 컴퓨터는 복잡한 수학 연산을 수행하며 돈을 버는 목적으로 사용되지만 그 결과는 전체 거래 네트워크가 안정적으로 작동하는데 쓰인다. ‘Proof of work’으로 알려진 협업 기반의 거래 승인 과정이다. 네트워크 관점에서 보면 채굴자는 단순히 코인을 캐는 사람이 아니라 네트워크를 지속, 강화, 확장시키는 매개자의 역할을 하게 된다.

3. 시스템의 보안

거래 메커니즘이 참여자 전체를 통해 분산된 형태로 작동함에 따라 시스템 보안의 주체도 달라진다. 기존 방식은 보안을 위임받은 소수가 전체 네트워크를 책임진다. 예를 들어 은행의 보안 시스템은 선과 악(해킹)을 가려내고 악의 침입을 각종 기술을 동원해서 막는 방법이다. 그러나 모든 것이 연결되는 세상에서 이렇게 소수가 전체 네트워크를 책임지는 방식은 이미 한계에 이르렀다.

반면 비트코인의 시스템은 완전히 분산된 신뢰 네트워크를 형성한다.[12] 여기서는 블록체인을 만들며 거래 승인에 참여하는 채굴자 중에서 악이 과반수를 넘지 않으면 보안이 유지된다. 누군가 슈퍼 컴퓨터를 동원해 해킹을 하려 한다면 그 파워가 비트코인 전체 채굴자의 컴퓨팅 파워를 합친 것보다도 커야 하는 것이다. 즉 비트코인 시스템에서는 참여자 전체가 서로의 보안을 책임진다. 누군가를 믿고 권한을 위임하는 것이 아니다. 유기적 협업이 만드는 유기적 보안이다.

물론 이 3가지는 개별적이지 않고 상호의존적으로 작동한다. 화폐의 공급과 거래의 승인 및 보안이 선순환으로 작동하며 네트워크를 형성한다. 이로 인해 시스템의 주체가 은행에서 참여자(매개자)로 이동하는 것까지 가능해진다. 지금으로서는 비트코인을 대표 사례로 언급했지만 물론 누가, 어떤 시스템이, 어떤 네트워크가 이 현상을 이끄는 주인공이 될지는 알 수 없다. 다만 분명한 것은 기관이 누군가에게 권한을 부여하는 방식으로는 업의 진화가 불가능하다는 점이다. 이런 협업 네트워크는 (통제 대신) 사용자의 행위에 따라 발달, 성장, 쇠태, 소멸을 경험할 뿐이다. 핵심은 시대의 상징인 화폐가 이미 ‘형태변이’를 시작했다는 사실이다.

매개자가 만드는 오가닉 네트워크

흥미롭게도 비트코인의 작동 원리는 실제로 모든 소셜 네트워크, 콘텐츠 네트워크, 제품 네트워크 등 지금까지 이 책에서 분석한 모든 네트워크의 작동 원리와 일맥상통한다. 링크는 매개자와 분리되지 않는다. ‘내가 이 제품을 이렇게 리뷰했다’는 콘텐츠와  제품과 나는 서로 분리되지 않는다. 제품이 좋다는 평가는, 평가를 한 사람 때문에 가치가 있다. 사용자와 제품의 가치가 분리되지 않는다. 비트코인에서 코인이 링크라는 사실 즉 거래 사실이 거래의 주체(송신자, 수신자)와 분리되지 않는 링크라는 사실과 연결된다.

이러한 링크는 실제로 연쇄적 관계를 만든다. 리뷰는 전달되고, 공유되고, 다시 리뷰되고, 소비되면서 연쇄적 관계를 지속적으로 생성한다. 그 결과가 제품의 네트워크로 나타나는 것이다. 비트코인이 비트코인의 연결이라는 사실은 기술적으로, 수학적으로만 존재하는 관계를 의미하지 않는다. 연결된 세상의 모든 링크 관계, 매개체의 관계들을 설명하는 하나의 방식인 것이다. 여기서 매개자로서 우리는 스스로 은행이며 미디어이며 상점인 것이다.

화폐는 달러, 원화, 동전, 지폐 등과 같은 물리적 단위가 아니라 어디든 흘러다니고 어디서든 연결되는 링크가 되고 있다. 제품은, 서비스는, 콘텐츠는 더 이상 소비할 대상, 물리적 단위가 아니라는 것과도 같다. 이들을 매개로 만들어지는 네트워크가 궁극의 산물이다.  네트워크로 보면 사용자, 소비자, 거래자, 유권자가 모두 매개자가 된다. 이에 따라 사업자, 공급자, 은행, 정당 등에 집중되었던 권력이 해체되고 분산(decentralization)되는 현상이 일어날 수밖에 없는 것이다.

국경이나 지역을 기반으로 화폐를 나누거나 통제하지 않고 낱낱이 흩어진 우리가 매개자가 되어 네트워크의 전체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소수가 시스템을 통제하고 보안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다는 사실은 이미 입증되고 있다. 매개자 전체가 상호의존적 관계로 묶여 서로의 보안을 책임지고 가치를 조율하는 구조가 도처에서 발생하고 있다.  새로운 방식의 협업 모델이자 연결된 세상의 사회 구조를 보여주는 표상이다. 오가닉 미디어 세상이 어디로 진화해 가는지 보여주는 중요한 시그널이다.

<갈림 길>


  1. 노상규, <비트코인 사례 연구 (1): 네트워크의 작동원리와 적용>, «오가닉 비즈니스», 오가닉미디어랩, 2016.
  2. Georg Simmel, «돈이란 무엇인가», 김덕영 역, 도서출판 길, 2014(원서출판: 1880~1900). 1900년에 발간된«돈의 철학»의 예비 연구들을 모아서 번역한 책이다.
  3. 상동, pp. 243-248.
  4. 돈의 사회학적 해석은 이 글에서 자세히 다루지 않는다. 돈에 대한 심리, 철학, 사회학을 다룬 짐멜의 방대한 역작 «돈의 철학»을 참고하기 바란다. [Georg Simmel, «돈의 철학(Philosophie des Geldes)», 김덕영 역, 도서출판 길, 2012(원서출판:1900)]
  5. "Change," bitcoinwiki, https://en.bitcoin.it/wiki/Change.
  6. Sathoshi Nakamoto, "Bitcoin: A Peer-to-Peer Electronic Cash System," 2008.
  7. 노상규, <비트코인의 주소, 거래, 그리고 지갑>, 오가닉미디어랩, 2014년 2월 20일, https://organicmedialab.com/2014/02/20/bitcoin-addresses-transactions-and-wallets/.
  8. 단순화를 위해 해시 과정은 생략한다.
  9. "Why do some transactions have multiple inputs from the same address?" Bitcoin Forum, https://bitcointalk.org/index.php?topic=142390.0.
  10. Rob Wile,  "CEO of Bitcoin exchange arrested," Business Insider, Jan 27, 2014, http://www.businessinsider.com/report-ceo-of-major-bitcoin-exchange-arrested-2014-1.
  11. 노상규, <비트코인 사례 연구 (2): 사용자 참여와 유기적 협업>, «오가닉 비즈니스», 오가닉미디어랩, 2016.
  12. A. Antonopoulos, "Bitcoin Security Model: Trust by Computation," Forbes, Feb 20, 2014, http://www.forbes.com/sites/oreillymedia/2014/02/20/bitcoin-security-model-trust-by-compu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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